입법 과제가 대부분이라서 야당의 동의를 구해야 하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해야 한 발짝이라도 나아갈 수 있다....
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의사가 필수 진료과를 선택할까....
퀄컴의 스냅드래건8 3세대와 삼성이 만든 엑시노스 2400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...
이를 오판해 의사 수 증원과 같은 국소적 대책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....